[국토교통부 보도자료] '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' 23년 4분기(10월 ~ 12월) 운영계획 수립

안녕하세요. "부동산 시작하는 김씨"입니다.

국토교통부에서 2023년 10월 9일 월요일에 "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의 23년 4분기 운영계획을 수립하였다"라고 보도하였습니다. 이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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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 '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' 23년 4분기 운영계획 수립

◎ 보도자료 주요내용

• 피해 발생현황 및 임차인들의 수요를 고려한 시군구 대상 첫 분기별 계획
• 10월 10일(화) 대전을 시작으로 인천 미추홀, 경기 수원 등에서 상담 운영

□ 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는 각 지역의 전세피해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및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는 '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'(이하 상담서비스)의 '23년 4분기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.

ㅇ 그간 상담서비스는 피해 발생현황 등에 따라 수시로 지역을 정하여 제공해 왔으나, 이번에는 피해 임차인들의 수요와 지자체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･군･구를 대상으로 한 분기별 계획을 수립하였다.

 

□ 한편, 상담서비스는 지난 4월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･경기 등으로 지역을 확대*(16개 지자체)하여 매월 운영해 왔다.

* 서울강서･동탄, 구리･부산, 대구･대전, 고양･의정부, 원주･춘천, 부천, 양천･나주, 군포･연제

** 그간 상담 이용건수는 총 2,135건(이용자 1,006명)으로 법률상담 최다 이용(55.8%)

 

□ '23년 4분기(10~12월)에는 총 14개 기초 지자체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, 오는 10월 10일(화)부터 대전 유성구를 시작으로 10월에는 대전 일대 및 인천 미추홀에 서비스를 제공한다(☞ 붙임 참고).

 

【 23년 4분기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계획 】

* 10월 말 이후 구체적 상담장소는 추후 확정안내

 

ㅇ 또한, 생업으로 인해 상담 서비스를 못 받는 일이 없도록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상담소를 운영하며,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(02-6917-8105)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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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 붙임자료

붙임)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세부 운영계획 (10.10. ~ 10.27.)

□ 대전시(10.10. ~ 10.27.)

◇ 심리상담은 월·수만 진행 / (협의내용 혹은 운영 특이사항 발생 시 장소·요일 변경 가능)

 

□ 인천시 미추홀구(10.16. ~ 10.27.)

◇ 심리상담은 월·수만 진행 / (협의내용 혹은 운영 특이사항 발생시 장소·요일 변경 가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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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첨부자료

231010(조간)_찾아가는_전세피해지원_상담서비스_4분기_운영계획_수립(피해지원총괄과).pdf

0.20MB

※ 출처 : 국토교통부 보도자료 

피해 발생현황 및 임차인들의 수요를 고려한 시군구 대상 첫 분기별 계획, 10월 10일(화) 대전을

 

"오늘 하루도 잘 풀리실 거예요!" - 부동산 시작하는 김씨